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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틴(nicotine)

니코틴 (Nicotine) 가지과의 식물에서 발견되는 알칼로이드 물질 주로 담배에 많이 들어있는 성분 토마토, 감자, 가지와 피망에도 적은양이 들어있음 옛날에는 살충제로서 널리 사용됨 작용 이완 기민: 아세틸콜린과 노르에피네프린을 증가시켜 경각심이 향상 진정: 베타엔돌핀의 증가로 불안감 감소 각성: 노르에피네프린을 증가시켜 각성을 높인다. 아세틸콜린과 베타엔돌핀을 증가시켜 고통 감소 아세틸콜린을 증가시켜 집중 및 기억력 향상 온화한 행복: 니코틴은 또한 두뇌보상계의 감수성을 높인다. 특징 자극 효과를 얻으려는 흡연자는 짧고 빠르게 피우기(quick puffs)를 한다. → 이는 낮은 수준의 혈중 니코틴 농도를 만들어낸다. 이 상태는 신경 전달을 자극한다. → 니코틴은 잠재적으로 두뇌의 노르에피네프린과 도..

과학/성분 2021.05.17

호두가 이렇게나 좋았다고..? 우리가 모르던 호두의 효능이란?

우리가 모르던 호두의 효능 오늘은 우리의 뇌와 비슷하게 생긴 호두의 효능 6가지에 대해 한 번 알아보자. 호두의 효능 1. 암 예방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호두를 섭취했을 때 종양이 커지는 속도가 더 느린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전립선암 및 유방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2. 아미노산 및 아르지닌이 풍부하다. 아미노산과 아르지닌이 풍부하여 심혈관 문제 예방에 도움을 준다. 3. 다량의 식물성 지방, 오메가 3, 알파 리놀렌산이 함유되어 있다. 이는 소염제의 역할, 혈액순환 개선, 혈전 방지에 도움이 된다. 4. 비타민 E, 엽산, 멜라토닌, 오메가 3 지방산, 항산화제가 함유되어 있다. 신경 보호에 도움이 되며 노화로 인한 산화 스트레스 영향을 낮추고 알츠하이머(치매)에 매우 좋으며 , 수면에 도움이 된다. ..

건강 2021.05.14

운동 안하고 덜 배고픈 안정적인 단기 체중감량

운동 없이 먹을 거 다 먹으면서 단기 체중감량 측정 기간 2021년 4월 12일 ~ 2021년 5월 12일 (31일) 몸무게 변화 80.9kg -> 75.5kg (200g 휴대폰 무게) 총 5.4킬로 감량 소개 내 인생 최저 몸무게 66kg, 최고 몸무게 91kg, 그렇다 나는 고무줄 몸이다. 지금까지 수도 없이 살을 찌고 빼 왔으며 몸무게 줄이는 데는 아주 이골이 난 사람이다. 방법도 가지 각색으로 뭐가 살이 찌는지 안 찌는지 포인트도 매우 잘 안다. 무리하게도 해봤고 안정적으로도 해봤는데 지금 하고 있는 다이어트가 가장 몸에 무리 가지 않는 안정적인 선인 것 같다. 내가 체중감량을 시작한 이유는 금연을 시작한 게 근본적인 이유다. 금연을 하면 보통 체중이 오르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병행하며 관리해주어야..

운동 중에 물을 꼭 마셔야 하는 이유

운동 중에 물을 꼭 마셔야 하는 이유 물과 운동의 상관관계엘리트 운동선수들은 운동 중 물을 필수로 마신다. 저명한 운동 트레이너 Amanda Carlson이 대학 축구 선수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을 당시, 아침에 탈수 상태인 선수가 98% 임을 밝혀냈다. Carlson은 “운동 능력은 아주 적은 양의 탈수로도 저하될 수 있습니다." ”체중의 2%의 수분이 빠지는 것만으로도 최대 25%까지 성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라고 전했다. 엘리트 운동선수들은 운동을 하는 동안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 중에 물을 마시는 것을 필수로 생각한다. 탈수 위험온라인 및 모바일 체중계 개발사 Sensei의 영양담당 이사 Renee Melton은 ““운동할 때 호흡과 땀을 통해 수분이 증발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

건강/운동 2021.05.08

적당히 마시면 좋은 음료 커피의 효능 13가지

과학으로 입증된 커피의 효능 커피는 정말 세계 어딜 가도 빼놓을 수 없는 음료 중 하나다. 연구에 따르면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특정 질병에 걸릴 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훨씬 낮다. 커피의 효능 1. 컨디션을 개선하고 뇌를 각성시킨다. 커피를 사람들은 피곤함을 덜 느끼고 컨디션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 이유는 세계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소비되는 향정신성 물질인 카페인이라는 각성제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 커피를 마시면 카페인이 혈류로 흡수되어 뇌로 이동한다. 카페인이 뇌에 도착하면 억제성 신경 전달 물질 아데노신을 차단하는데, 그렇게 되면 노르 에피네프린 및 도파민과 같은 다른 신경 전달 물질의 양이 증가하여 뉴런 활동이 증대된다. 인간이 대상인 많은 통제 관련 연구에 따르면 커피는 기억,..

건강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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